주소 : 대구 달서구 서당로7길 12
골목 따라 들어가니 노포 느낌 물씬 나는 가게가 보인다
근데 왜 깜깜하지?
싶었는데 이 날은 영업 중이 아니어서 발길을 돌린 날...
아쉽지만 다른 날 다시 가야지
그래서 또 방문
실내에 테이블은 꽤 있는 편이었다
남편 말에 따르면 원래는 좌식테이블도 있었는데 입식으로 바뀌었다고 한다
국밥에 어울릴 반찬들이 차려졌는데 먼저 마늘, 고추와 무말랭이
무말랭이 잘 안 먹는데 여기는 맛있어서 내가 거의 다 먹음
질기지 않고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과 양념이 내 입맛에 딱이었다
양파장과 새우젓, 다대기, 된장 그리고 깍두기까지 나옴
개인적으로 깍두기도 맛있었다
그러고 보니 반찬 모두 맛있게 먹은 듯
그리고 돼지국밥 등장이요
뚝배기에 뜨끈뜨끈하게 나오는 뽀얀 돼지국밥
하 메뉴를 안 찍었네
돼지국밥 금액은 아마 8,000원??
휘적휘적 해보기
당면도 있고 무엇보다 살코기가 푸짐하게 들어있따
물론 맛도 있어서 아주 만족
구수하면서 깔끔한 맛이었다
공깃밥 사진까지 딱 찍고 그 후로 국물에 말아서 정신없이 먹기 시작했나 보다
어째 사진이 더 없니ㅋㅋㅋ
'가서 또 먹고 싶다'라는 생각을 했으니 맛은 더 설명 필요 없을 듯
근처 가면 다시 방문해야겠다